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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유명 만화작가 캐릭터 공공시설물에 활용한다

부천시 '공공용 만화·캐릭터' 협약식 [경기도 부천시 제공=연합뉴스]
부천시 '공공용 만화·캐릭터' 협약식 [경기도 부천시 제공=연합뉴스]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유명 작가의 만화·캐릭터를 공공시설물에 활용하는 협약을 만화작가, 만화콘텐츠 기업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만화작가 6명과 만화콘텐츠 기업 7곳이 참여했다.

시는 다양한 만화·캐릭터를 공공시설물 등에 활용해 만화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고 만화산업 발전과 작가·기업의 성장을 돕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만화 작가와 기업은 만화콘텐츠를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하고 디자인도 지원한다.

다만 해당 콘텐츠 사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작가와 기업의 승인을 받도록 했으며 콘텐츠의 이미지를 변경하거나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공공시설물에 사용될 콘텐츠는 코믹·일상 물인 지강민 작가의 '와라!편의점', 윤필 작가의 '야옹이와 흰둥이', 만화콘텐츠기업 형설앤의 '검정고무신', 달고나 엔터테인먼트의 '원시소년 띠또' 등 23개 만화·캐릭터이다.

이진수 부천시 부시장은 "만화작가와 기업의 캐릭터를 공공시설물 등지에 활용할 수 있게 돼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만화를 훨씬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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