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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자체, '세계 물의 날' 행사 잇따라 개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울산시는 22일 울주군 범서읍 굴화수질개선사업소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열고 태화강과 굴화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 기념식은 김기현 시장, 환경단체, 기업체,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하천 정화활동 등으로 진행한다.

"강 살리기 함께해요"
"강 살리기 함께해요"울산시 울주군 태화강 상류에서 진행된 2015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유용 미생물을 배양한 흙을 공처럼 뭉쳐 강물로 던지고 있다.

유공자로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서승민 임원, 울산시 녹색환경보전회 김연아 이사, 태화강생태해설사회 최순자 감사, 울산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연합회, LG하우시스 울산공장 등이 울산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6일 회야댐 상류에서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벌였다. 22일에는 공업탑로터리 인근에서 주부 모니터요원 등이 수돗물 홍보에 나선다.

중구는 3월 한 달 동안 태화강 등 하천 4곳에서 정화활동을 벌인다. 남구는 22일 여천천에서 정화활동을 벌이고, 동구도 같은 날 주전천에서, 북구는 송정 박상진호수공원에서 각각 환경 캠페인에 나선다.

울주군도 KTX울산역 주변에서 하천정화 활동, 생태계 교란종인 황소개구리와 환삼덩굴 새싹 제거, 수질 정화제 살포작업 등을 펼친다.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세계 물의 날 기념식(부산=연합뉴스)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정부 기념식 모습.

시 관계자는 21일 "도심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도심하천인 태화강, 동천은 이미 수질 1급수를 유지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강으로 변모했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세계 각국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했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각종 행사를 열고 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0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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