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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익단체·기업에 무료 광고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24일까지 제1회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희망광고는 비영리단체, 전통시장, 사회적 기업 등 영세 소상공인에게 서울시가 지원하는 무료 광고다.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소상공인 창업 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인쇄,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 모서리, 출입문 스티커, 가로 판매대 등 6천900면에 걸쳐 광고를 지원한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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