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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앞바다서 밍크고래 인양…6천300만원 위판

(영덕=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21일 오전 5시께 경북 영덕군 강구면 동쪽 1마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H 호(24t) 그물에 밍크고래 1마리가 걸렸다.

죽은 채 발견된 고래는 길이 590㎝, 둘레 305cm로 창, 작살 등에 의한 불법포획 흔적이 없어 해경이 유통증명서를 발부했다.

밍크고래는 강구수협을 통해 6천300만원에 위판됐다.

[포항해경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1: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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