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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서 서울 강동구 전셋값 가장 많이 떨어져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올해 수도권에서 서울 강동구 아파트 전셋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말 대비 이달 초 서울 강동구 아파트 전셋값은 2.1% 떨어져 수도권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하락했다.

이는 재건축 이주의 영향으로 2015년 아파트 전셋값이 15.6% 급등한 이후 조정이 나타났고 인접한 하남시에서 아파트 공급이 꾸준했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강동구에 이어 올해 전셋값이 많이 떨어진 지역은 경기 과천시로 1.0% 하락했고 경기 양주시(-0.9%), 서울 양천구(-0.6%), 경기 김포시(-0.4%), 서울 성북구(-0.3%) 등의 순으로 떨어졌다.

한편 올해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수도권에서 아파트 입주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 화성시로, 동탄2신도시가 속속 입주에 나서면서 총 5만4천92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경기 시흥시(2만4천627가구), 경기 용인시(2만2천469가구), 경기 김포시(2만1천740가구), 경기 수원시(1만8천445가구), 경기 평택시(1만6천679가구)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서울 강동구는 올해도 5천411가구로 입주 물량이 많다.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임병철 책임연구원은 "저렴한 아파트 전세를 찾으려면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많은 곳을 선택하는 게 좋다"며 "다만 대규모 아파트 공급으로 전셋값이 떨어지더라도 공급과잉이 안정되는 시점에 다시 급등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mong071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1: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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