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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 확대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2학기부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지역대학 재학생에게만 지원하던 것을 대학원생과 휴학생까지 확대한다.

거주 제한 기간 규정도 폐지한다.

조만간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학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를 통해 접수한다.

지원금은 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이 부담하는 6개월분 이자 2.5% 전액이다.

2학기부터는 올해 1학기 이후 대출금액의 하반기(2017.7.1.~12.31.)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든든학자금과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이다.

광주시는 2011년부터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6천320명에게 4억4천874만원을 지원했다.

문의, 광주시 청년정책과(☎062- 613-2724).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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