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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교직원 불안 해소'…강원 통합관사 310가구에 제공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강원도교육청이 벽지 관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통합관사 신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섬마을 관사 둘러보는 이준식 교육부장관.
섬마을 관사 둘러보는 이준식 교육부장관.

21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2개 시·군에 442억원을 투자해 교직원 310가구에 연립주택 형태의 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관사 규모는 독신형 170가구, 가족형 140가구다.

시군 별로는 양구 42가구, 인제 41가구, 횡성 33가구, 정선 32가구, 영월 28가구, 고성 24가구, 평창 21가구 등이다.

강원교육청은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착공해 올해 10∼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통합관사가 만들어지면 관사 입주 희망자들의 입주율은 현재 82%에서 90%로 올라간다.

기존의 노후화된 단독관사는 통합관사가 신축되면 철거할 방침이다.

송선호 시설과장은 "독거 관사에 사는 교직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관사를 단지화하는 통합관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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