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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0년 청사진' 지역개발계획 수립…국토부에 승인 신청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는 향후 10년간 추진할 지역개발 사업을 담은 '지역개발계획안'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한다고 21일 밝혔다.

충남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남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개발계획안에 따르면 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삶의 질이 보장된 행복한 성장지대 조성'이라는 비전에 따라 공간통합적·신(新)내발적 지역발전 추구, 사람중심의 정주환경 개선, 특성화된 문화·관광기반 구축 등 3개 목표를 설정했다.

도는 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동남부 6개 군을 성장촉진형으로, 천안·공주·보령·아산·서산·논산·계룡·당진·홍성 등 9개 시·군을 거점육성형으로 각각 분류하고 발전 목표와 전략 등을 포함시켰다.

특히 지역개발의 효율화를 위해 4개 권역으로 구분한 뒤 사업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첨단산업 중심의 북부권(천안·아산·서산·당진)은 산업육성 성과가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소득의 역외 유출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서해안권(태안·보령·서천)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특화된 국제관광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내륙권(공주·계룡·홍성·예산·청양)은 내포신도시와 KTX 공주역세권을 중심으로 하는 신성장 거점 광역도시권으로 육성하고, 금강권(금산·논산·부여)은 금강 생태문화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의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우리 지역의 향후 10년간 지역개발 청사진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계획이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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