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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자전거 '누비자' 외국 관광객도 탄다

창원시, 관광호텔 3곳과 22일 누비자 이용 협약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풀만 앰배서더 호텔, 호텔 인터내셔널, 창원호텔 등 외국인 투숙객이 많은 시내 관광호텔 3곳과 지역 공공자전거인 '누비자' 이용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누비자 자전거 탄 외국인들.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누비자 자전거 탄 외국인들.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누비자'는 시민이 가까운 자전거 터미널에서 빌려 탄 후 목적지 인근 다른 터미널에 반납하는 창원시의 공공자전거 시스템이다.

누비자를 빌려 타려면 먼저 휴대전화 번호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관광목적으로 며칠간 창원시를 찾은 외국인들은 누비자 이용이 어렵다.

창원시는 해당 관광호텔 법인 명의로 누비자 카드를 만든 뒤 호텔 측이 카드를 외국인 투숙객에게 빌려주는 방법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누비자 회원은 창원시가 시내 터미널 270곳에 분산 배치한 자전거 3천900여 대를 지역 내에서 빌려 탈 수 있다.

하루에 창원시민 1만4천300여 명이 누비자를 이용한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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