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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M, 부산국제보트쇼 참가 '660hp급 전기 동력 파워보트' 첫 선

▲ ㈜엘지엠(회장 강시철)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엘지엠은 이번 보트쇼에서 세계 최초로 660마력급 전기 동력 파워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파워보트는 슈퍼카로 유명한 페라리에서 만든 파워 보트의 내연기관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전기 동력을 장착한 것으로 최고시속 40노트 이상으로 운항이 가능하다.

또한 이 보트에는 첨단 카트릿지 배터리 시스템(Cartridge Battery System)이 적용되어 충전은 물론, 손쉽게 외부에서 충전한 뒤, 장착이 가능하다.

최근 각국의 환경규제가 심화되며 특히 네덜란드에서는 2025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및 내수면용 선박에 대해 2025년부터 판매금지 법안을 제출 중이고, 중국에서는 어선 및 내수면용 선박에 대부분을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내수면 어업용 전기 선박에 대한 보급정책을 발표했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환경규제에 있어, 차세대 동력원으로 전기 동력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엘지엠은 2010년부터 40∼330마력급의 소형선박용 전기 동력 추진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번 660마력급 전기동력 추진시스템을 장착한 파워 보트를 출시하여 처음으로 전기 동력을 파워보트에 적용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LGM의 강시철회장은 "이번 부산국제보트쇼는 LGM이 소형보트, 어선뿐 아니라 파워 보트 및 높은 마력의 100인승 이하 유람선까지도 순수 전기 동력으로 구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현대요트와의 협력은 세계적인 전기 요트 기업으로 나아감과 동시에 미국과 중국에 빼앗긴 전기자동차의 주도권을 전기 보트시장에서는 획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의 전기 보트시장은 아직 30마력 미만의 저 출력 추진체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그 이유는 LGM처럼 40마력 이상의 고출력 추진체를 만들려면 LGM의 파워트레인부분의 다수의 특허와 함께 특히 무감전 시스템과 카트리지 배터리 시스템과 같은 첨단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올해 제4회를 맞이한 부산국제보트쇼는 보트·요트, 엔진·부품·액세서리 및 마리나 시설 등 다양한 해양 레저스포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경남권 최대 규모의 보트쇼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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