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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본부 4월까지 '해양오염 사고' 대비 훈련

해양오염 방제 훈련 중인 자원봉사자들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해양오염 방제 훈련 중인 자원봉사자들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까지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훈련은 인천·평택·태안·보령해경서 등 중부본부 소속 해경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은 가상의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시나리오에 따라 상황 전파, 응급조치, 방제세력 동원, 방제전략 수립, 언론 브리핑, 평가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해경은 관계기관, 주민, 자원봉사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해경은 지난해 12월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소래어촌계 국민 방제대원들과 함께 선박 침수 사고를 가정한 방제훈련을 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소형 항·포구의 어민 890여 명이 자율방제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영수 중부해경본부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방제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역할을 정립하고 효율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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