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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캠프 인사들 "광주전남 공약 이렇게 실천합니다"

김상곤 선대위원장 등 지역공약 실행계획 설명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선거캠프인 더문캠프 주요 인사들이 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문 전 대표의 광주·전남 공약 실행방안을 내놓으며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더문캠프의 김상곤 공동선대위원장, 송영길 총괄선대본부장, 강기정 종합상황실장, 김태년 특보단장, 이병훈 광주선대본부장, 신정훈 전남선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날 문 전 대표가 광주에서 발표한 지역공약의 실행계획과 주요 공약의 실천방안을 설명했다.

문재인 공약 이렇게 실천합니다
문재인 공약 이렇게 실천합니다

광주전남 주요 현안에 대한 문 전 대표의 공약이 구체성과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는 추후 당 후보로 결정된다면 당과 함께 대통령 공약으로 세부내용을 다듬어 내놓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의 최대 현안인 미래형 자동차 생산기지 공약에 대해 송영길 총괄선대본부장은 "전장부품산업 기반 조성, 광주형 일자리 성공모델 창출 등을 반영했다"며 "정부가 어떤 기업을 특정해 지역에 데려오겠다고 말할 수는 없는 만큼 관련 대책을 세워 공약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공약에 군공항 이전이 빠진 이유에 대해 이병훈 광주선대본부장은 "시당에서 8개 공약을 만들어 중앙당에 보고했는데 이 중 6개가 반영됐다"며 "군공항 이전 등이 빠지기는 했는데 전남도와 갈등문제 등이 있어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문화수도와 관련한 정주단지 조성이 새롭게 추가됐다"며 "광주정신을 느끼고자 하는 세계적 작가들이 함께 작업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폭락하는 쌀값 대책에 대해 신정훈 전남선대본부장은 "지난해 쌀값이 폭락해도 대책이 없는 상황이 이어졌는데 완전히 새로운 정책을 내놓겠다는 의지"라며 "단순히 물가인상률 반영해 값만 올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농산물 전체에 대한 대책을 내놓겠다는 뜻이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이 광주시와 전남도 계속사업일 뿐이고 참여정부 시절에도 요구했던 각종 사업의 재탕 삼탕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참여정부 때 확정됐지만, 그간 정부에 의해 고려 안됐던 예산을 이제부터라도 투입하겠다는 각오로 받아들여 달라"고 해명했다.

김상곤 공동선대위원장은 "문 전 대표는 본인이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며 "공약의 기본 사안을 어제 발표했고 앞으로 경선에서 당 후보가 되면 본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다른 후보의 정책 제안과 당에서 지속해서 만들었던 정책을 종합해 민주당 대선후보 공약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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