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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9㎞' 넥센 오설리반, 3이닝 5K 2실점

넥센 선발 오설리반
넥센 선발 오설리반(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년 KBO리그 시범경기 넥센과 NC 다이노스의 경기.1회말 넥센 선발 오설리반이 역투하고 있다. 2017.3.15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션 오설리반(30)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강력한 구위를 자랑했다.

오설리반은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비자책 2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9㎞까지 나왔고, 투구 수는 78개로 다소 많은 편이었다.

삼진 5개를 잡아내면서 구위는 충분히 보여준 오설리반이지만, 대신 볼넷 2개에 투구 수가 많아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건 숙제로 남겼다.

15일 마산 NC 다이노스전에서 4이닝 비자책 1실점을 기록했던 오설리반은 이날 역시 비자책 경기를 펼쳐 평균자책점 0.00을 유지했다.

1회초 오설리반은 선두타자 전준우를 내야안타로 내보냈고, 2루 도루까지 허용했다.

이어 앤디 번즈를 3루수 실책으로 내보낸 오설리반은 손아섭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여기서 이대호와 최준석을 연속 삼진 처리했지만, 김문호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앞서 3루수 실책 덕분에 이 실점은 비자책이 됐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나종덕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문규현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내줬고, 전준우와 번즈를 외야 뜬공으로 처리해 무실점으로 넘겼다.

오설리반은 3회초 2사 후 최준석에게 우전 안타를 내주고 김문호를 삼진으로 잡았다.

2-2로 맞선 4회초에도 등판한 오설리반은 선두타자 신본기와 8구 대결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고, 마운드를 금민철에게 넘겼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4: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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