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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 만은 꼭" 대전시 현안 대선 공약화 추진

미래 융복합 산업단지 등 20건 발굴…민·관·정 공조 강화

대전시청사 전경
대전시청사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오는 5월 치러질 대선을 앞두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20건의 과제를 발굴, 각 정당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간담회와 정책라운드 테이블 회의 등에서 의견 수렴을 거쳐 4개 분야 20개 대선 후보 공약과제(대전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를 발굴했다.

시는 이 20개 과제를 최근 각 정당에 전달했다.

발굴 과제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미래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 국방중소기업 전담기관 '국방중소벤처진흥원' 설립 ▲ 글로벌 특수영상산업 클러스터 구축 ▲ 특허 허브도시 도약 '국제지식재산플라자' 건립 ▲ 대덕특구 활성화 규제 개선(건폐율 30→40%, 용적률 150→200% 상향 조정) 등이다.

또 시민이 행복한 문화 복지를 위한 옛 충남도청 이전 용지 조기 활용, 대전의료원 건립 지원, 국립철도박물관 건립, 국립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나라 사랑 테마파크 조성 등도 포함됐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 대책 마련, 중단된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 대전교도소 이전, 장동 탄약창 이전, 중부권 원자력의학원 설립 등도 요청한다.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위해 대전권 순환교통망 구축, 호남선 고속화 사업 조기 착공,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착공 지원,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선로 이설, 하수처리장 금고동 조기 이전 지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각 정당과 유력 대선 후보자 캠프를 방문해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과 민·관·정 공조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권선택 시장은 "이들 시의 핵심 사업이 차기 정부에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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