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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 전량 제거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성충이 되기 이전인 이달 말까지 감염 소나무 전량을 제거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군산, 익산, 김제, 임실, 순창 등 5개 시군이다.

지난해 도내 소나무 재선충 재발률은 3.8%로 전국 평균 24.2%보다 훨씬 낮고 전국 최저 수준이다.

소나무재선충 방제 구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나무재선충 방제 구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와 함께 도는 산림청 등과 공동으로 감시원을 활용해 재선충에 걸린 감염나무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설정된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허가 없이 무단으로 이동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덧붙였다.

위반자는 최고 징역 1년 또는 최고 1천만원의 벌금을 문다.

해송, 소나무, 잣나무 등에서 발생하는 재선충병은 한번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며 감염 이후에는 치료방법이 없다.

전북도 산림당국은 "도내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특징은 고사목 발생 수는 적지만 관리면적이 넓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5: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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