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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남이섬과 제휴…"동남아관광객 유치"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급감하자 관광업계가 동남아·무슬림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남이섬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도심과 자연을 잇는 관광 거점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방문객의 국적 다변화를 꾀하는 동시에 쇼핑, 문화를 넘어 새로운 자연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남이섬은 신세계면세점을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이섬은 연간 33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다. 외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40%에 달하며 특히 개별관광객과 중화권 국가를 제외한 국가 관광객 비율이 높다.

세부적으로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내 대형 LED 스크린과 야외 휴식 공간에 남이섬의 자연경관이나 관련 전시 콘텐츠를 노출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 체험 이벤트, 관광 코스 패키지 상품 판매, 할인 쿠폰 제공 등도 준비 중이다.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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