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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동미로시장서도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서동미로시장에서 '지구촌 전등 끄기(어스아워·Earth Hour)' 행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스 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작년에만 전 세계 178개국 6천600여 곳에서 개인과 기업, 기관이 동참했다.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연합뉴스 자료 사진]

당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끈다.

주최 측은 불 끄기 행사 홍보 활동을 벌여 관공서는 물론 상가와 아파트 등지에서도 행사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전등 끄기 행사에 앞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 디자이너인 윤호섭 국민대 명예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그린 티셔츠 그리기와 청소년 별빛 토크 콘서트 등이 열린다.

윤 교수는 2002년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티셔츠 퍼포먼스를 진행해 '인사동 티셔츠 아저씨'로 알려진 환경운동가다.

서동미로시장 행사에서도 헌 티셔츠를 가져오면 친환경 페인트로 멸종동물 등 환경 메시지가 담긴 그림을 그려주는 티셔츠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윤 교수는 주민이 가져온 티셔츠에 직접 그림을 그려주고 전등이 꺼진 뒤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이야기를 나누는 별빛 토크 콘서트를 함께 한다.

EM흙공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환경 그림 전시회 등도 열린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6: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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