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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대지에 반가운 '봄비와 눈'…강릉 20㎜·진부령 4㎝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 위험이 고조됐던 강원도에 21일 반가운 봄비와 춘설이 내렸다.

봄비에 젖은 목련
봄비에 젖은 목련(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봄비와 눈이 섞여 내린 21일 강원 태백시 상장동 목련 가지에 물방울이 맺혀 있다. 2017.3.21
byh@yna.co.kr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강수량은 강릉 옥계 20㎜, 양양 강현 13㎜, 동해 12.6㎜, 강릉 12㎜, 삼척 8㎜, 속초 4.8㎜, 횡성 2.5㎜, 태백 2.3㎜ 등이다.

적설량은 진부령 4㎝, 정선 사북과 강릉 왕산면 대기리가 각각 1㎝를 기록했다.

현재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중남부에는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원주와 홍천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동해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중남부 지역은 저녁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린다고 예보했다.

내일(22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봄은 어디에
봄은 어디에(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21일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린 미시령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2017.3.21
momo@yna.co.kr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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