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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4.19 기념탑 추진위 해산…기념사업회 구성 권고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충주 4.19 학생혁명 기념탑 건립추진위원회는 21일 충주시청에서 결산 임시회의를 끝으로 해단했다.

4.19 기념탑 건립추진위는 이날 회의에서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일어난 충주 4.19 학생시위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기념사업이 시급하다"며 충주지역 고교 동문회에 기념사업회 구성을 권고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또 기념탑 건립 장소인 용산시민휴식공원을 '충주 4.19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앞서 지난 10일 용산시민공원에서 학생혁명 기념탑을 제막했다.

기념탑은 4·19 혁명 40일 전인 1960년 3월 10일 충주고와 충주여고, 충주농고(현 국원고) 학생 300여 명이 머리띠를 두르고 학교 밖으로 뛰어나와 독재 타도와 부정부패 척결을 외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 성금으로 세워졌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17: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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