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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뉴스플랫폼, 레바논 국제회의서 호응 얻어

심수화 마케팅 상무 등 연합 대표단 회의 참석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중동 레바논에서 열린 미디어 회의에 참가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개발 중인 콘텐츠 교류 플랫폼 '평창뉴스서비스네트워크'(PNN)를 선봬 호평을 받았다.

심수화 마케팅 담당 상무와 정태성 미디어기술 국장으로 이뤄진 연합뉴스 대표단은 21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레바논 국영뉴스통신 NNA가 주최한 미디어 회의에 참석, PNN을 소개하고서 가입을 독려했다.

NNA가 '문명확산과 대화증진을 하는 미디어'를 주제로 지난 20일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이번 회의에는 레바논 정부 및 유엔 관계자는 물론 한국, 중국, 이란 등 9개국 통신사 대표단, 아랍통신사연맹 등이 참석했다.

레바논 미디어 회의에 참가한 심수화 상무(왼쪽)와 정태성 국장
레바논 미디어 회의에 참가한 심수화 상무(왼쪽)와 정태성 국장

PNN 프레젠테이션을 한 정 국장은 "발표에 대한 참석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NNA측은 발표 직후 PNN 가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PNN에는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베트남 VNA, 인도 PTI, 나이지리아 NAN 등 23개 외국 뉴스통신사가 가입했다.

PNN은 평창올림픽 주관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연합뉴스가 평창올림픽 뉴스를 세계 각국 뉴스통신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려고 개발하는 뉴스플랫폼이다. 오는 4월 말 개발이 완료된다.

외국 통신사들이 PNN에 가입하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영문 기사, 영문 캡션 사진 등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른 PNN 가입사들의 콘텐츠도 무료로 검색 및 전재할 수 있다.

PNN 가입사들은 평창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이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교류할 수 있다.

PNN 소개하는 정태성 연합뉴스 미디어기술 국장
PNN 소개하는 정태성 연합뉴스 미디어기술 국장

한편 연합뉴스 대표단은 22일 이집트 카이로로 이동, 이집트 국영통신(MENA)를 방문해 PNN 가입 등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2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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