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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브렉시트 대응 회의…"한영 경제협력 강화"

찰스 헤이 주한 英대사 참석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12일 이태호 경제외교조정관 주재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대응 태스크포스(TF) 제5차 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와 국내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가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조정관은 "영국의 EU 탈퇴 결정이 국제사회에 우려를 낳은 것이 사실이지만 긍정적으로 기회를 찾는다면 우리나라가 영국 및 EU와 전반적인 관계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브렉시트가 양자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도록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헤이 대사는 "한영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역"이라며 "한-EU FTA를 통해 거둔 양국간 호혜적 성과를 토대로 양국 무역에 부정적 효과가 미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가는 한편 경제협력을 지속·강화해 나가면서 양국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국은 브렉시트 결정에도 '글로벌 브리튼'으로서 개방적 대외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며 "EU와의 깊고 특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추구하며 가능한 폭넓고 심도있는 자유무역 관계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TF 회의 참석한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와 이태호 경제외교조정관 [외교부 제공]
TF 회의 참석한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와 이태호 경제외교조정관 [외교부 제공]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12 1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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