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암 조기 진단·치료 위한 나노물질 개발

한양대 주재범 생명나노공학과 교수 연구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양대학교는 주재범 생명나노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암 진단과 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나노 물질(프로브)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브는 특정 물질이나 부위, 상태를 검출하는 물질을 통칭한다. 주 교수팀은 빛에 잘 반응하는 프로브를 개발해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를 활용하면 암세포만 골라 들러붙어 조기에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노 입자에 특정 약물 등을 주입하면 암세포나 조직에 붙어 더욱 효율적인 치료도 가능하다.

주 교수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에 쓰이는 조영제와 비슷한 원리지만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등 암 조기진단·치료를 위한 기술 확보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보건복지부, 중국연구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첸링신 중국과학원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는 '케미컬 소사이어티 리뷰' 3월호에도 게재됐다.

주재범 한양대 교수
주재범 한양대 교수[연합뉴스 자료사진]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13 15:59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