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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득점 르브론 제임스, 코비 따돌리고 PO 통산 득점 3위

클리블랜드, 인디애나에 26점 차 뒤집고 PO 3연승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르브론 제임스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6-2017 NBA 플레이오프(PO) 1회전(7전4선승제) 인디애나와 3차전을 뛰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무려 26점 차를 극복하고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동부 콘퍼런스 2번 시드 클리블랜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6-2017 NBA 플레이오프(PO) 1회전(7전4선승제) 인디애나와 3차전에서 119-114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클리블랜드는 PO 2회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클리블랜드는 전반전에서 인디애나에 크게 밀렸다.

케빈 러브, 카이리 어빙 등 주전 선수들의 부진 속에 1쿼터를 27-37로 마쳤다.

2쿼터도 흐름은 비슷했다.

2쿼터 49초를 남기고 상대 팀 폴 조지에게 3점 슛을 얻어맞아 46-72, 26점 차로 뒤졌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 중반 이후 불을 뿜었다.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와 JR 스미스의 외곽이 터지면서 추격에 성공했다.

84-91, 7점 차로 3쿼터를 마친 클리블랜드는 4쿼터에 완전히 흐름을 가져왔다.

클리블랜드의 타이론 루 감독은 전반전에서 부진했던 러브와 어빙을 빼고 벤치 멤버를 투입했는데, 작전은 성공했다.

카일 코버의 외곽슛으로 5점 차까지 좁혔고, 경기 종료 6분 50여 초 전엔 제임스가 연달아 덩크슛을 꽂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를 앞세워 저항했지만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2분 50초 전 제임스의 3점 슛으로 111-107을 만들었고, 이어 채닝 프라이가 쐐기 3점 슛을 터뜨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제임스는 41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제임스는 PO 통산 5천641점을 기록해 코비 브라이언트(은퇴·5천640점)를 제치고 PO 통산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제임스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이는 마이클 조던(은퇴·5천987점), 카림 압둘자바(은퇴·5천762점)밖에 없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1: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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