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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술·담배 줄이고 날씬해졌다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민이 술·담배를 줄이고 더 날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CG
음주 CG

대구시는 '201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시민 흡연, 음주, 비만 관련 지표가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인 남성 흡연율은 38.9%로 전년 40.4%보다 줄었다. 이는 반등 추세를 보인 전국 지자체 중간값인 40.8%보다 낮다.

월간 음주율은 60.5%로 전년과 비교해 0.7% 감소했다. 이 역시 전년보다 증가한 전국 중간값 61.8%보다 낮다.

비만율 역시 전국에서 증가 추세임에도 대구는 전년보다 0.8%포인트 감소한 24.8%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년보다 1.6%포인트 증가한 27.0%였지만 전국 중간값 28.0%보다는 낮았다.

이처럼 주요 지표가 대체로 감소해 시민 건강 수준이 높아졌지만 구·군 간 격차는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인 남성 흡연율을 구·군별로 보면 수성구는 32.7%, 서구는 48.4%로 눈에 띄게 차이가 났다.

이번 조사는 대구 8개 구·군 만 19세 이상 성인 7천313명을 조사원이 방문해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남수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누리도록 맞춤형 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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