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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문재인 41%, 안철수 30%, 홍준표 9%"<갤럽>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문 후보는 41%의 지지율로 30%의 안 후보를 11% 포인트차로 앞섰다.

전문보기: http://yna.kr/TSRh5KxDAF9

■ [공약점검] 보육정책…'10만원·15만원' 아동수당 지급한다

5월 9일 대선과 동시에 출범하는 새 정부는 아동수당을 도입하고 공공 보육시설 확대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5개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10대 공약 등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모두 10만 원 또는 15만 원의 아동수당 지급과 국공립 공공보육시설 확충을 공약했다. 또 각론에서 차이가 있었지만, 육아휴직제도 강화를 약속하는 등 보육 문제에 대한 국가지원 강화에 한목소리를 냈다.

전문보기: http://yna.kr/Q5R_5KgDAEy

■ 박근혜-최순실 함께 재판받는다…朴사건 내달 2일 첫 절차

삼성·롯데 등 대기업으로부터 592억원대의 뇌물을 수수하거나 요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첫 준비절차가 대선 전에 열린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공무상 비밀누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전문보기: http://yna.kr/QSRk5KWDAFJ

■ 송민순, 2007년 인권결의 '北의견 사전문의' 문건 공개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007년 참여정부의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기권 과정을 담을 자신의 회고록 내용과 관련, 당시 정부가 사전 확인한 북한의 입장을 담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문건을 21일 공개했다. 송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 발간한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에서 당시 정부가 유엔 총회의 북한인권 결의안 표결에서 '기권'을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북한의 의견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xQRa5KKDAF8

■ 文측, 송민순 문건공개에 "기권결정후 北에 입장통보했을 뿐"

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21일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007년 참여정부의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기권 과정을 담은 자신의 회고록 내용과 관련해 당시 정부가 사전 확인한 북한의 입장을 담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문건을 공개한데 대해 "기권 결정을 한 이후에 북한에 통보한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TR75K7DAFZ

■ '심상찮은' 중국군 움직임…북한 이상동향에 촉각 곤두세운듯

래 중국군의 움직임이 심상찮아 보인다. 이지스함의 서해훈련에 이어 초음속 전투기의 실탄사격훈련까지 공개했는 가하면 중국 공군에도 비상령이 내려진 분위기가 감지된다. 중국군이 보유 전략 및 정보 자산을 한 곳에 집중시키고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중국군이 이런 제스처를 한반도 주변에서 취했다면 미국과 일본, 한국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지만, 이달 초 미국에서의 미중정상회담 이후에는 기류가 바뀌어 북한을 겨냥한 기색도 역력하다.

전문보기: http://yna.kr/CSRj5KODAFq

■ 日의원 90명 야스쿠니 무더기 참배…아베는 총리 명의 공물

본 여야의원들이 21일 오전 2차대전 당시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참배하는 대신 공물을 보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이하 야스쿠니 참배 의원 모임) 소속 자민당, 민진당, 오사카유신회 등 여야 의원 90명은 이날 춘계대제(春季大祭)가 열리는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KQRD5KNDAFV

■ 수출, 6개월 연속 증가 기대…4월들어 20일까지 전년비 28.4%↑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 행진을 이어갈 조짐을 보였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04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8.4% 증가했다. 한국 수출은 지난달 1년 전보다 13.6% 늘어 201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현재 기세를 이어나가 이달 수출이 증가한다면 역시 2011년 12월 이후 5년 4개월 만에 6개월 연속 증가 행진이 이어진다.

전문보기: http://yna.kr/VRRC5KgDAF.

■ 하늘 나는 자동차 이르면 내년 초 상용화

상과학영화에서 봤을 법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슈퍼카 박람회에 등장해 화제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 본사를 둔 에어로모빌과 네덜란드 회사인 팔V((PalV)는 이날 모나코에서 열린 슈퍼카 전시 행사인 '2017 톱 마르케스 모나코'에서 각각 자체 개발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선보였다.

전문보기: http://yna.kr/dSRu5KFDAF6

■ "항우울제 등 2개 기존 약물, 치매에 효과"

1960년대에 개발된 오래된 항우울제 트라조돈(trazodone)과 항암제로 개발 중인 디벤조일메탄(DBN: dibenzoylmethane)이 치매 등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의학연구소(MRC) 독성학 연구실(Toxicology Unit)의 죠반나 말루치 박사는 이 두 기존 약물이 뇌세포의 사멸을 차단하고 뇌 위축을 감소시키며 기억력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BBC 뉴스 인터넷판과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SRY5KODAFC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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