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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미래다"…박지원, 전북서 선거 유세 '총력'

"문재인 선대위 비방작전 문건, 충격적인 일"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1일 전북을 찾아 '안철수 띄우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지원 대표 유세 모습.
박지원 대표 유세 모습.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주 병무청 사거리와 롯데백화점 앞, 완산소방서 등지에서 출근하는 시민을 향해 안철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문재인 후보는 과거고, 안철수 후보는 미래다"며 "안 후보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해 대한민국이 먹고 살 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전북의 4차산업혁명을 위해 탄소산업과 농생명산업 발전을 촉진할 '규제프리존법안'을 처리하려고 한다"며 "전북을 확실하게 발전시키고 청년실업도 해결할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전날 자신이 공개한 '문재인 후보 선대위 비방작전 문건'을 거론하며 문재인 후보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그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안철수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과 비방, 국민 분열 정치의 몸통은 문재인 후보 선대위였다"며 "(문건을 통해) 흑색선전과 호남-보수층 분열을 지시하고, 심지어 안 후보에 대한 비방전까지 지시했다는 문건이 확인됐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전주 외에 익산과 군산, 정읍, 고창, 부안, 김제 등을 돌며 안 후보를 지원사격한 뒤 상경할 예정이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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