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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저도 연륙교 '바다 위를 걷는다'…관광객 10만명 돌파

저도 연륙교 입장객 10만명 돌파
저도 연륙교 입장객 10만명 돌파 (창원=연합뉴스) 다리 바닥에 투명 강화유리를 깔아 아래가 훤히 보이도록 한 경남 창원시 '저도연륙교'가 지난달 28일 개장 이후 입장객 10만명을 돌파했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맨 오른쪽)이 21일 10만번째 입장객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4.21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바다 위를 걷는 다리'로 거듭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연륙교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저도 연륙교를 찾은 관광객이 21일 10만명을 돌파했다.

유리바닥 아래는 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리바닥 아래는 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시는 이날 10만번째 관광객에게 수건, 머그컵 등 관광기념품을 선물했다.

창원시는 지난달 28일 저도 연륙교를 '바다 위를 걷는 다리'(스카이워크)로 바꿔 개장식을 했다.

시는 육지와 섬을 잇는 길이 170m, 폭 3m 짜리 저도 연륙교 가운데 콘크리트 바닥을 걷어내고 길이 80m, 폭 1.2m짜리 투명 강화유리를 깔았다.

수면에서 다리 유리 바닥까지는 13.5m다.

유리 바닥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시퍼런 바닷물 위로 고깃배가 지나가는 모습을 손에 잡힐 듯이 볼 수 있다.

창원시는 개장식 이후 연륙교 양쪽에 사람을 배치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방문자수를 일일이 셌다.

평일에는 평균 2천여명, 주말에는 평균 1만1천여명가량이 방문할 정도로 최근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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