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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 경량항공기 전문 교육기관 들어서…5월 개장

(합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합천군은 경량항공기 전문 교육기관인 '합천항공스쿨'을 내달 1일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합천항공스쿨 [합천군 제공=연합뉴스]

합천항공스쿨은 용주면 용지리 2만417㎡ 부지에 이·착륙장(1만1천272㎡), 격납고, 교육장, 관리 사무실 등을 갖췄다.

군은 합천항공스쿨의 효율·전문적 운영을 위해 에어랜드항공(대표 반명희)과 5년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군은 에어랜드항공으로부터 일정 금액을 받고, 시설 사용 수익은 에어랜드항공이 챙긴다.

합천항공스쿨은 조종 관련 교육으로는 경량·초경량항공기 교육, 농업용 무인항공기·드론 교육 등을 제공한다.

비행 동호회 대상으로는 기종 전환 교육, 기량 향상, 유지비행, 조종교육 증명 과정을 개설했다.

청소년 육성을 위해 비행 시뮬레이션, 비행 조종과 관제 체험, 모형항공기 제작, 열기구 만들기, 글라이더 대회 등도 한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열고 항공기 비상탈출 행동요령과 산소마스크·구명조끼 등 개인 구명용품 사용법도 가르친다.

군은 자치단체가 경량항공기 이·착륙장뿐만 아니라 관련 시설을 종합적으로 갖춰 조성한 전문 교육기관으로는 합천항공스쿨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경량항공기 이·착륙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승인을 받아 자치단체가 운영하도록 돼 있다.

군은 경량항공기 교관, 정비사, 청소년 프로그램 관련 인력 고용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만 합천군 경제교통과장은 "항공스쿨 개장·운영은 항공레저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5: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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