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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네스급 곤충 전시회' 내달 1일 부안서 개막

각 분야 세계 최고 곤충 187마리 한자리…7월 말까지

(부안=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몸길이가 긴 곤충은 뭘까?

곤충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크거나 몸무게 많이 나가는 세계 최대·최고의 '기네스급 곤충'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전시회가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자리한 누에타운 내 곤충탐사과학관에서 열린다.

부안군은 내달 초에 열리는 마실축제와 연계해 누에타운에서 내달 1일부터 7월 말까지 '누가 누가 세계 최고인가? 세계 최대의 기네스급 곤충 특별전시회'를 연다.

특별전시회는 세계에서 몸길이가 가장 길거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곤충 등 24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인 147종류의 곤충 187마리가 전시된다.

이 전시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슴벌레, 매미, 딱정벌레 등을 볼 수 있다.

전시회에 나온 곤충은 곤충탐사과학관의 전문기획전을 이끄는 손민우 원광대 교수가 30여 년간 세계 오지를 탐험하며 수집한 것들이다.

누에타운이 자리한 유유마을은 2003년 농촌진흥청과 대한잠사회로부터 청정지역으로 지정받았다. 이 마을 30여 농가는 38㏊의 뽕나무밭을 가꾸고 매년 5천만 마리의 누에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6월 '참뽕문화축제'를 연다.

관람문의는 누에타운(☎ 063-580-4334·4082)으로 하면 된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2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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