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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장미대선' 안보논란 증폭…이번엔 '송민순 문건공개' 파장

'5·9 장미대선' 선거전이 초반부터 연일 안보 이슈가 터져 나오면서 대선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선 후보들이 고조된 안보 위기를 대선 판도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소재로 적극 활용하면서 안보문제가 연일 대선 정국의 전면에 부상한 것이다. 주된 공격대상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등 범보수는 물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까지 문 후보의 안보관 검증에 가세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TRV5KMDAFd

■ 정부, 아베 야스쿠니 공물·의원 집단참배 "깊은 유감"

정부는 21일 2차대전 당시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에 대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공물(예물) 봉납과 국회의원들의 집단참배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정부는 일본 정부 및 의회의 책임 있는 정치지도자들이 과거 일본의 식민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 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신사에 또 다시 공물을 봉납하고, 참배를 강행한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fVRf5KoDAF5

■ "선체 잘라낼까, 뚫을까" 세월호 수색방식 변경 검토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수색 장기화를 우려해 대책을 요구한 가운데 선체조사위원회가 수색 방식 변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는 21일 목포신항에서 열린 제2차 전원회의에 앞서 수색 방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선조위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수색 방식을 변경을 요구하는 만큼,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데 위원 대부분이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보기: http://yna.kr/QURM5KeDAFU

■ 朴전대통령, 삼성동 사저 매각…내곡동에 새집 구매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사저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대통령 측은 다음 주 말께 내곡동 새집으로 짐을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 측은 2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집을 매각하고 내곡동으로 이사한다"며 "삼성동 집을 팔고 새집을 산 것도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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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5월 연휴 짧게 쉬고, 기념일 비용 더 쓴다"

5월 초 '황금 연휴'에도 휴가를 내지 않고 근무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지만 휴일은 짧게 쉬어도 각종 기념일 지출은 오히려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직장인 1천387명과 구직자 699명을 대상으로 5월 초 황금연휴 계획과 예상비용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징검다리' 근무일에 휴가를 낼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직장인의 64.2%는 '개인 휴가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SRD5KlDAFF

■ 갤S8 정식 출시일 '차분'…사전개통에 따른 신풍속도

삼성전자가 21일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를 정식 출시했다. 지난 7일부터 예약 판매, 18일부터 사전개통이 이미 이뤄져 공식 출시 첫날 시장 분위기는 이전과 달리 차분한 모습이다. 이동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사전개통이 이뤄진 18∼20일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이동은 총 8만8천52건으로 집계됐다. 사흘 동안 SK텔레콤 가입자는 555명, LG유플러스 가입자는 318명 각각 순감했고, KT가입자는 873명 순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8RR85KHDAF0

■ '국정농단' 안종범 "수첩 내용 기억 안 나"…'모르쇠' 일관

'국정농단'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핵심 증거인 자신의 업무 수첩을 둘러싼 질문에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자신과 박 전 대통령 등의 직권남용 및 강요 혐의는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1일 안 전 수석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공판을 열고 안 전 수석의 피고인 신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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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벽보·현수막 수난…곳곳서 찢기고 뜯기고 도난당하고

전국 곳곳에서 대선후보 얼굴이 게재된 현수막과 벽보가 훼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현수막이 설치된 지난 17일 이후 이날 현재까지 10여 건에 달하지만, 후보 간 비방전이 갈수록 격화해 현수막 훼손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7시께 전북 익산시 남중동 익산상공회의소 앞에 설치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홍보 현수막이 찢어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문보기: http://yna.kr/ZTRF5KgDAFP

■ 에쓰오일서 높이 110m 크레인 넘어져 배관 폭발…2명 부상

21일 낮 12시 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사현장에서 대형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정모(57)씨와 김모(54)씨 등 2명이 가슴과 다리 등을 다쳤다고 울산시소방본부는 밝혔다. 특히 김씨는 다발성 늑골 골절로 중상을 입어 병원 이송 직후 응급수술에 들어갔다.

전문보기: http://yna.kr/IUR85K9DAFI

■ 농협 총기강도 지문 한 점 안 남겨…치밀한 계획범죄 정황 속속

지난 20일 직원을 총으로 위협한 뒤 현금 1천5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경산 자인농협 무장강도는 현장에 지문 한 점 남기지 않을 만큼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좀처럼 보기 드물게 범인이 도주 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고 범행 시간도 단 4분에 그친다는 점 등을 들어 사전에 면밀하게 준비한 계획범죄로 보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OURX5KdDAF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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