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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려박물관서 '한일고대사 거목' 우에다 마사아키 소장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일본 교토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소개해온 고려미술관은 한일고대사 연구의 거목으로 지난해 타계한 우에다 마사아키의 소장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7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광대토대왕비 탁본, 조선통신사 관련 자료, 일본 에도시대 조선과의 교류에 앞장섰던 유학자 아메노모리 호슈 초상화 등 80여 점이 소개된다. 전시회 한쪽 편에는 우에다 씨의 생전 서재를 재현하는 특별 코너도 마련된다.

우에다 씨는 생전에 한·중·일 3국의 관계를 중시하는 시각의 일본 고대사 연구에 몰두하고 고대 조선사 연구에도 많은 업적을 남긴 공로로 2009년 한국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재일동포 정조문 씨가 세운 고려미술관의 2대 관장을 지내기도 했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2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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