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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우동·청사·송정항 준설…입출항 사고예방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가 어선이 입출항하는 우동항, 청사항, 송정항에 수심을 확보하고자 준설에 나선다.

해운대구 청사포
해운대구 청사포[촬영 조정호]

해운대구는 3개 어항 평균수심을 2m로 유지하기 위해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 등 퇴적물을 파낼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국·시비 10억원을 투입해 현지 조사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9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3개 어항 어민들은 "수심이 낮아 어선이 입출항할 때 프로펠러 등이 파손되는 일이 발생하고 썰물 때 수심이 낮아져 사고 위험에 노출된다"며 준설을 요구했다.

해운대구는 "어항 수심이 확보되면 입출항 과정에서 어선이 파손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도심 속 어촌으로 면모를 갖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2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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