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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관행 개선…대구노동청 비정규직 서포터스 본격 활동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고용노동청이 운영하는 대구·경북 비정규직 서포터스가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비정규직 서포터스는 비정규직 고용 관행 개선,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 개선 등을 돕는 전문가 집단이다.

대학교수, 노무사 등 7명으로 서포터스를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비정규직이 많은 사업장 실태를 조사해 고용구조 개선을 지도하고 자문에 응한다.

또 비정규직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유도하고 비정규직 관련 법,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태희 대구고용노동청장은 "비정규직 고용 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2 09: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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