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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LG 감독 "당분간 김대현 선발, 신정락 마무리"

LG 트윈스 우완 김대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LG 트윈스 2년 차 우완 김대현(20)이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

군 복무를 마친 잠수함 신정락(30)은 뒷문을 책임진다.

양상문 LG 감독은 2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당분간 김대현을 선발로 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대현은 1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프로 첫 선발로 나서 5⅓이닝 6피안타 3실점의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양 감독은 "윤지웅이 불펜으로 이동하고 김대현이 그 자리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신정락은 최근 부진한 정찬헌을 대신해 마무리 역할을 한다.

양 감독은 "정찬헌의 구위가 좋아지긴 했지만 점검할 부분이 있다. 세이브 상황이 오면 신정락이 등판한다"고 했다.

선발 김대현, 마무리 신정락 체제는 '시한부'다.

LG 외국인 선발 데이비드 허프와 마무리 임정우는 각각 무릎과 어깨 통증으로 재활 중이다.

양 감독은 "허프와 임정우는 2군 경기에서 던져봐야 1군 등판 일정을 짤 수 있다"며 "당분간 지금 1군에 있는 투수들을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허프는 재활 속도가 다소 더딘 편이다. 임정우는 빠르면 5월 초 1군 무대로 돌아올 전망이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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