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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돼지흥분제' 논란 洪, 국민에 사죄하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21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대학 시절 '돼지흥분제'를 이용한 친구의 성범죄 모의에 가담했다고 자서전에서 고백한 사실이 알려진 것을 두고 "홍 후보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문 후보 측 선대위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입에 올리기조차 민망한 한국당 대선후보의 수준을 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단장은 "시대착오적 색깔론으로 정권연장을 시도하는 국정농단 집단의 대선 후보에게 어울린다"며 "입만 열면 막말과 거짓말이 쏟아지는 게 단지 선거 전략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비판했다.

박 단장은 '책에서 다 설명했는데 요즘 문제 삼는 것을 보니 내가 유력 후보가 돼가는 모양'이라는 취지로 한 홍 후보 해명에는 "망언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박 단장은 "홍 후보와 한국당은 즉시 국민 앞에 정중히 사죄해야 한다"며 "홍 후보는 대한민국 대선후보로서의 품격과 자격을 갖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8: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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