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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송민순 암초' 만난 文…'北風공작' 규정하며 정면돌파 시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대선을 불과 18일 앞두고 맞닥뜨린 '송민순 암초'에 대한 정면돌파를 택했다. 문 후보는 21일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여정부의 북한 인권결의안 대북 사전문의 의혹'을 또다시 제기하며 그 물증으로 정부가 사전 확인한 북한 입장을 담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쪽지'를 공개하자 즉각 대응에 나섰다. 문 후보 측은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명예훼손과 기록물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 전 장관에 대한 형사고발 검토 방침까지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CYRV5KdDAF1

■ 홍준표 '돼지흥분제 논란' 일파만파…사퇴 요구 잇달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대학 시절 약물을 이용한 친구의 성범죄 모의에 가담했다고 자서전에서 고백한 사실이 21일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난 여론이 비등한 상황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등 정치권에선 홍 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1SRL5KGDAFh

■ 선체조사위원장 "세월호 절개는 위험, 추가 천공 가능"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21일 선내 수색의 장기화 우려로 선체 일부를 절개하자는 미수습자 가족의 요구에 대해 "안전에 위협이 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남 목포 신항만 취재지원센터 브리핑에서 "미수습자 가족이 A 데크 벽을 대폭 절개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안전에)문제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다만 "타협 방안으로 선미와 선수 사이를 전부가 아닌 부분만 절개할 수 있다. 천공을 더 허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zXRu5KyDAFu

■ 현대차 "엔진결함 제보로 해고된 직원 복직 불가"

현대자동차가 엔진결함 등 품질문제를 외부에 신고·제보했다가 해고된 전 직원을 복직시키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현대차는 권익위가 "김광호 전 부장의 해임 처분을 취소하고 원상회복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내린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권익위를 상대로 20일 서울행정법원에 공익신고자 등 보호조치 결정취소 청구 소송을 냈다.

전문보기: http://yna.kr/PRRe5KzDAF9

■ 中, 트럼프 '특이한 움직임' 발언에 "미·중 긴밀 소통"

중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노력을 언급하던 중 '특이한 움직임'이 있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미·중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에 대해 아는 바 있느냐는 질문에 "양국 정상이 플로리다 정상회담 기간에 한반도 핵 문제에 대해 매우 깊이 있는 토론을 했고 관련 상황을 여러분께 소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tXRD5KxDAFX

■ 김정선 대선후보직 사퇴…후보수 1명 줄어 14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대선 후보가 사퇴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후보가 어제 사퇴서를 제출했고, 오늘 선관위원장이 이를 결재했다"며 "김 후보가 선거공보물을 제출하지 못해 후보 등록이 무효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퇴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YRm5KPDAFL

■ 에쓰오일 폭발 부상 5명으로 늘어…"크레인 조립 중 전도 추정"

21일 울산시 울주군 에쓰오일 공사현장에서 유류 배관을 덮친 대형 타워크레인은 당시 조립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 정모(57)씨와 김모(54)씨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외에 다른 2개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 3명도 어깨와 발목 등을 다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전문보기: http://yna.kr/sWRd5KQDAFG

■ 김태균, 홈런으로 63경기 연속 출루 자축…호세와 타이

한화 이글스 주포 김태균(35)이 6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한국프로야구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김태균은 2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방문경기에서 4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너클볼러' 라이언 피어밴드에게서 볼 1개를 고른 뒤 스트라이크 존 복판에 시속 141㎞짜리 빠른 볼이 들어오자 번개처럼 방망이를 돌려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시원한 솔로포를 터뜨렸다.

전문보기: http://yna.kr/kYRC5KdDAFz

■ '웃찾사', 홍현희 흑인 비하 논란에 사과…"영상 즉시 삭제"

SBS TV '웃찾사-레전드매치' 측이 최근 불거진 개그우먼 홍현희의 흑인 비하 논란에 21일 공식 사과했다. 홍현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실화개그'란 코너에서 피부를 검게 칠하고 파와 배추 등으로 우스꽝스럽게 분장한 채 무대를 꾸몄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인종을 차별하는 개그였다는 비판이 나왔다.

전문보기: http://yna.kr/VXRl5KiDAFO

■ 도르트문트 축구단 테러 알고보니 '주식 사기극'

최근 독일에서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팀을 겨냥해 벌어진 폭발물 공격은 이슬람 극단주의단체의 소행이 아니라 금전적 이득을 노린 주식 사기극으로 드러났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검찰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주가 하락 시 수익을 내는 풋옵션을 대량 매입한 용의자가 주가 하락을 노리고 범행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4WRu5KlDAF.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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