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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대각개교절 맞아 법등축제

지난해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열린 법등축제 모습. [원불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원불교는 원기 102년 대각개교절(大覺開敎節)을 맞아 28일까지 전북 익산 중앙총부에서 제10회 법등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대각개교절(4월28일)은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1891∼1943) 대종사가 우주 진리의 깨달음을 얻어 원불교를 창교(創敎)한 기념일이다.

캘리그래피 법문 만들기, 소원 법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마당과 문화예술행사가 27일까지 이어진다.

27일 오후 8시 중앙총부에서는 홍진경, 김범룡 등 가수가 출연하는 법등축제 콘서트가 열린다.

대각개교절 당일인 28일 오전 10시에는 종앙총부를 비롯한 국내외 600여 교당과 기관에서 기념 경축식을 거행한다.

원불교 관계자는 "이번 법등축제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쌈지길을 디자인한 이진경 작가를 초빙해 원불교의 교리인 삼학(三學) 길을 콘셉트로 중앙총부 내에 세 갈래의 길을 조성했다"며 "마음의 불을 밝혀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kihun@yna.co.kr

제10회 법등축제 포스터.
[원불교 제공]
제10회 법등축제 포스터. [원불교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2 09: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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