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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전 스윙코치 헤이니 "우즈, 재기 의지 없다"

우즈(오른쪽)와 헤이니 코치. [EPA=연합뉴스]
우즈(오른쪽)와 헤이니 코치.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의 스윙코치를 역임한 행크 헤이니(62·미국)는 우즈의 재기 열망이 실제론 크지 않으리라고 추측했다.

헤이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인터넷 라디오쇼에 출연해 "우즈가 복귀와 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우즈의 스윙코치를 지낸 헤이니는 "사람들은 우즈가 미디어에서 하는 이야기를 모두 믿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우즈가 언론에 모두 말할 것이라는 생각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우즈는 전날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최근 허리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약 6개월 재활이 필요하며 이후로는 다시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헤이니는 '실제로는 우즈의 필드 복귀 열망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추정한 셈이다.

이와 동시에 헤이니는 우즈가 필드에 돌아와 대회에 출전할 경우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180도 다른 전망도 내놓았다.

그는 "만일 우즈가 다시 복귀해 대회에 출전한다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왜냐하면 그는 좋은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헤이니는 "우즈의 기량을 앞으로도 의심할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2 09: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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