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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 천일염 명품화 추진…시설 개선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소금 생산·저장 시설 개선 등을 통한 '천일염 명품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광물에서 식품으로 전환한 천일염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성 확보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총 18억원을 들여 염전 기반 시설인 바닥재와 둑, 소금 창고의 슬레이트 지붕 등을 식품 수준에 맞는 친환경 소재로 교체할 계획이다.

전북 군산 염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 군산 염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장기저장시설을 새로 짓고 다양한 포장재를 지원하는 한편 바닷물보다 염도가 높은 간수 보관 시설도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부안 곰소염전을 활용한 소금생산체험장, 전시·홍보관, 해수 풀장, 소금 스파·찜질방, 소금레스토랑 등 천일염의 생산·가공·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화를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몸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쓴맛을 내는 간수 성분인 염화마그네슘 함량은 적은데다 간수를 재활용하지 않아 품질이 우수하지만, 인지도가 낮아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2 10: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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