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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기 못해서' 음주운전 20대 단봉 휘두르며 보복운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음주운전을 하던 중 끼어들기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망이를 휘두르며 택시를 위협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보복 난폭운전 차량(오른쪽)과 피해 택시
보복 난폭운전 차량(오른쪽)과 피해 택시[사상경찰서 제공]

22일 오전 1시 49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로에서 박모(23)씨가 SM5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택시 앞으로 끼어들기를 시도했다.

택시가 끼어들기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박씨는 택시를 추월해 급정거하는 등 난폭운전을 했고, 방망이를 창문 밖으로 휘두르며 위협했다.

택시 운전자(56)는 "한 운전자가 몽둥이를 들고 보복운전을 하고 있다"며 112 신고를 했고, 경찰은 박씨를 붙잡았다.

가해 차량에서 발견된 단봉
가해 차량에서 발견된 단봉[사상경찰서 제공]

경찰은 박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24% 상태에서 운전한 것을 확인했고, 박씨의 차량에서 길이 60㎝ 단봉을 발견했다.

사상경찰서는 SM5 승용차에 있는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고 박씨를 상대로 음주운전과 보복운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2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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