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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 쏘였다" 조업중 마비증세 선원 긴급 이송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조업 중 물고기에 손가락 부분을 쏘인 뒤 마비증상을 일으킨 선원을 긴급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12분께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 남방 24해리 해상에서 제주선적 유자망어선 29t급 A호에 타고 조업 중이던 선원 B씨(53)가 물고기에 손가락을 쏘인 뒤 두통 및 마비증상을 호소했다.

물고기에 쏘인 뒤 마비 일으킨 선원 이송 [통영해경 제공=연합뉴스]
물고기에 쏘인 뒤 마비 일으킨 선원 이송 [통영해경 제공=연합뉴스]

A호 선장은 곧바로 해경에 구조요청을 했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B 씨를 경비함정에 태운 뒤 원격 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를 확인하면서 거제 대포항에 대기 중인 구급차량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했다.

B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붉은색 돔 종류의 물고기에 쏘였다"고 해경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물고기 가운데 독을 품고 있는 물고기가 있으니 조업이나 낚시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19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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