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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마다 옛 추억 솔솔…부산 초량골목축제 개막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골목에서 옛 추억을 느껴보세요."

제3회 초량골목축제가 20일 부산 동구 초량 이바구길 일원에서 열렸다.

이틀간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초량 168계단에서 백제병원까지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 악극 '여로' 공연, 축하 박 터트리기·오색폭죽 등 공연이 이어졌다.

동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축제 장소를 다문화공감센터와 도시민박촌이 있는 산복도로까지 확대했다.

다문화공감센터에서는 공동체 대표, 동구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모여 '공동체가 마을을 살린다'는 주제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팔씨름 대회, 맥주·우유 빨리 마시기 등 '골목대장을 찾아라' 게임이 펼쳐진다.

한복패션쇼, 부부 프러포즈, 잔치국수 나눠 먹기, 미세스 동구 선발대회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축제 기간 초량 이바구길 일원에서는 우리 마을 그림 전시전, 추억의 골목 놀이·음식 체험전, 골목 버스킹 공연,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 탐방' 등이 진행된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0 08: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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