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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계열사도 개별 인사…화재·생명 임원 승진

여성 포함·규모 절반으로 축소·성과 중심…삼성생명, 소비자보호팀 신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으로 늦춰졌던 삼성의 인사가 전자에 이어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금융 계열사에서도 단행됐다. 삼성화재는 19일 전무 1명, 상무 4명 등 모두 5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여성 임원으로 IT 전문분야 조성옥 상무가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올해 '견실경영 2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장 중심,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에 바탕을 두고 분야별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겸비한 우수 인력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도 이날 상무 6명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승진자 중에는 여성 임원인 하지원 상무가 포함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개인 및 조직의 성과,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아울러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팀'을 신설했다.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은 이번 임원 인사의 폭이 예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삼성그룹은 이 부회장 구속 이후 삼성전자가 지난 11∼12일 계열사 중 처음으로 임원 인사를 한 데 이어 계열사별로 임원 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19 1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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