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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제자유구역 일자리 10% 늘었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지난해 경제자유구역 내 일자리가 10% 가량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제91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2016년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를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말 기준 경제자유구역 내 고용인원은 12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2015년 11만5천명보다 9.6% 늘어난 수치다.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22억3천만 달러(약 2조5천억원)로 53.1% 증가했다. 우리나라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액의 10분의 1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국내 기업의 투자액은 3조1천억원으로 전년보다 2.7% 늘어나는 데 그쳤다.

경제자유구역 개발률은 66.7%로 전년보다 12.5%포인트 상승했다. 개발률은 전체 지정면적 중 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면적의 비중을 말한다.

7개 경제자유구역청 중 최상위 평가를 받은 곳은 부산진해였다. 인천(2위), 대구경북과 광양만권(공동 3위)이 뒤를 이었다.

부산진해는 투자유치·개발사업 추진, 인천은 조직운영·기업지원·정주 환경 항목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산업부는 평가결과를 국고 차등지원 등 성과급에 반영한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19 18: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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