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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들 '환경 갈등' 문장대 온천 현장조사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지역 대학생 환경 써포터즈와 그린캠퍼스 녹색동아리, 충북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년위원회 소속 청년 40여명이 오는 22일 경북 상주의 문장대 온천지구와 충북 괴산 신월천을 현장 조사한다.

문장대 온천은 경북 상주 지주조합이 2003년부터 개발을 추진,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충북도민들과 마찰을 빚었고, 신월천은 문장대 온천이 개발되면 오폐수가 방류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충북지역 청년들은 문장대 온천 예정지구를 둘러 보고 신월천에 서식하는 어류도 조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탐사를 통해 온천 개발이 하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또 괴산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온천개발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번 탐사는 충북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기획했다.

이 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지방의제 21'을 기초로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19 1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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