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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백화점, 해외명품 할인행사로 소비자 유혹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이번 주말(20~21일) 주요 백화점들은 대대적 해외명품 할인행사로 소비 불씨 지피기에 나선다.

◇ 롯데백화점 = 서울 소공동 본점은 21일까지 '유럽 물산전'을 열어 알렌산더왕, 스텔라 매카트니, 끌로에 등 유럽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프랑스 대표 브랜드 특가전'을 통해 산드로, 마쥬, 베르니스 등의 여성 의류도 싸게 선보인다.

분당점은 21일까지 '전라남도 우수 특산물전'을 진행한다. 전라남도 21개 시·군의 갓김치, 장류, 배, 죽공예품 등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다.

구리점은 19일부터 25일까지 '캐주얼, 트랜디 정장 특집전'을 연다. 올젠, 레노마, 닥터 퍼니스트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할인율은 70% 수준이다. 주요 할인 제품은 올젠 재킷(14만9천 원), 레노마 재킷(13만9천 원), 닥터 퍼니스트 정장(10만5천 원) 등이다.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24일까지 '휠라 종합전', 광명점은 21일까지 '락앤락 상품전', 서울역점은 24일까지 '아디다스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은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점포별로 해외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계절마감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 기간 17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는 2017년 봄·여름 상품을 정상가보다 10~50% 싸게 내놓는다. 특히 재고 소진을 위해 브랜드별 참여 물량을 작년보다 10~30% 늘려 '역대 최대 규모' 해외패션 할인행사라는 게 현대백화점의 설명이다.

참여 브랜드는 비비안웨스트우드·막스마라·파비아나필리피·블루마린·안토니오마라스·멀버리·질샌더·에트로·에르마노설비노·레오나드·이자벨마랑·오프화이트·안토니오마라스 등이다.

신촌점은 '남성 컨템포러리 이월 상품전'을 열고 브랜드별 이월 상품을 40~60% 할인한다. 이 행사에는 DKNY·질스튜어트 뉴욕·CP컴퍼니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요 할인 품목은 DKNY 정장(69만 원), 질스튜어트 뉴욕 재킷(39만 원), CP컴퍼니 점퍼(29만9천 원) 등이다.

◇ 신세계 = 서울 중구 본점은 21일까지 신관 5층 이벤트홀에서 '해외 유명브랜드 최종가전'을 연다.

피에르아르디·사카이 등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분더샵·슈 컬렉션·핸드백 컬렉션 등 신세계 단독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싼 가격에 선보인다.

프로엔자스쿨러 니트(14만6천 원), 알베르토비아니 팬츠(8만6천 원), 만수르가브리엘 가방(23만6천 원), 마르니 티셔츠(17만2천 원), 디스퀘어드 티셔츠(15만9천 원) 등이 주요 할인 대상이다.

21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 또는 포인트카드로 단일 브랜드 제품을 60만·100만·200만 원 이상 사면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영등포점은 25일까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생활 유명브랜드 페스티벌'을 열어 침대, 소파, 주방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shk99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0 06: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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