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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때 이른 불볕더위…이틀째 낮 기온 30도 육박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주말인 20일 충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때 이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충주·제천 30도, 청주 29도, 옥천 28도 등 전날에 이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한낮에는 야외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자외선 관리와 차단에 주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7시 기온은 청주 14.3도, 충주 11.2도, 보은 10.3도, 제천 9.4도 등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남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0 0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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