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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3루수 터너, 허벅지 통증으로 10일짜리 DL

고통스러워하는 터너
고통스러워하는 터너(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저스틴 터너(왼쪽)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7회 말 주루 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17.5.19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올 시즌 메이저리그 타율 1위를 달리던 저스틴 터너(3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터너가 당장 경기에 나서기 어려운 상태다. DL에 올렸고,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주 정도 결장할 것 같다"고 말했다.

터너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7회 야스마니 그란달의 안타 때 2루에서 홈까지 파고들다 허벅지 통증을 느꼈다.

3루를 돌 때 이미 쩔뚝이기 시작했고, 홈 플레이트 앞에서 태그 아웃당한 뒤에는 상당한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터너는 올 시즌 처음으로 DL에 올랐다.

다저스에 큰 악재다. 터너는 19일까지 타율 0.379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

다저스는 당분간 크리스 테일러,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3루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발가락으로 재활 중인 로건 포사이드가 다음 주 빅리그에 돌아오면 주전 3루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0 09: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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