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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특사단 "EU, 북핵문제해결에 윤활유·중재자 역할 할 수 있을것"

조윤제 특사를 비롯한 유럽연합(EU)·독일 특사단은 19일 EU 지도부를 면담한 뒤 EU가 북핵 문제 해결에 윤활유나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사단은 이날 EU 지도부 면담 뒤 연합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하고 면담 결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EU가 북핵 문제에 대해 많은 어드바이스를 해줬다"고도 소개했다. 일례로 이란 핵 협상을 타결지은 경험이 있는 EU는 북핵 문제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방법과 관련, 북한에 "협상의 목적이 레짐 체인지(정권 교체)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PQRN5KEDA1i

■ 새 정부 조직개편 '언제·어느 수준으로'…행자부 고심

출범 열흘을 넘긴 문재인 정부가 내주 일부 장관과 차관 인사를 단행하는 등 조각에 속도를 붙임에 따라, 이에 맞물린 정부조직 개편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복수의 중앙부처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조직 개편의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는 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의 개편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안건을 만들어 보고하거나 청와대와 관련 내용을 논의한 적은 없다는 것이 행자부 설명이다.

전문보기: http://yna.kr/61RT5K5DA0f

■ 한반도가 美 사드체계 시험장?…"실제 적 미사일 첫 탐지"

경북 성주골프장에 배치되어 지난달 말부터 가동에 들어간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가 실제 발사된 적 탄도미사일을 탐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현재 가동 상태인 사드는 지난 14일 북한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12'를 발사했을 때 이를 탐지했다. 주한미군은 화성-12 탐지 사실을 우리 군에 통보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20일 미국이 개발한 사드가 실제 적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탐지한 것은 처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LcRO5KZDA-l

■ 유엔 北차석대사, 랜섬웨어 사이버공격 北배후설에 "웃긴다"

북한이 최근 전 세계 150여개국을 강타한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의 북한 배후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의 김인룡 차석대사는 1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과 이번 사이버 공격을 연관 짓는 것은 "웃기는 주장"이라고 말했다. 김 차석대사는 "무슨 이상한 일만 벌어지면 미국과 적대 세력들은 의도적으로 이를 북한 정부와 연결지으며 떠들썩한 반(反)북한 비난전을 시작하는데 이는 상투적인 방법"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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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러시아측에 "미치광이 코미 해임…엄청난 압력 덜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해임한 다음 날인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 고위 관료들에게 이른바 '러시아 커넥션' 수사에서 벗어나게 됐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미 해임' 이튿날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키슬랴크 주미 대사를 만나 "내가 막 FBI 국장을 해임했다. 그는 미쳤다. 정말 미치광이(nut job)"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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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낮 33도·강릉 31도' 맑고 더워…오존 '나쁨'

주말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부 내륙과 동해안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6도, 인천 15.3도, 강릉 22.9도, 대전 12.8도, 전주 13.8도, 광주 15.2도, 제주 18.2도, 대구 20.2도, 부산 20.2도 등이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낮 기온은 23∼33도로 예상된다. 서울 28도, 강릉 31도, 대구 33도 등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4∼7도 높아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XPRk5KiDA1u

■ 중국 현지 여행사들, 한국관광 재개 준비 들어갔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이해찬 특사가 방중하면서 중국의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 완화에 대한 여행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중국 현지 여행사들은 중국 정부의 한국 상품 판매 금지 조치가 풀리면 바로 한국으로 여행객들을 보낼 수 있는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 현지 여행사들이 한국행 상품 판매가 금지되면서 없어졌던 한국 담당 부서를 만들고 여행 상품을 구성하는 등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4Rl5KiDA0-

■ 세월호 선체수색 작업 늘린다…하루 12시간씩, 중앙 집중 수색

해가 길어지면서 20일부터 세월호 선체수색 작업시간도 2시간 길어진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12시간 수색 작업을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I5R05K1DA0i

■ '잡히고 싶으면 올려봐라'…범죄예고 글 게시자 바로 검거된다

"아침 일찍부터 학교 가는 예쁜 여자 초등학생을 몰래 뒷골목으로 끌고 가서 성폭행할 거다." 20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이러한 '성폭행 예고 글'이 처음 올라온 시각은 지난 13일 오후 11시 40분께다.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은 이후 글을 지웠다가 비슷한 내용으로 다시 쓰길 반복했다. 보다 못한 다른 누리꾼이 112에 글을 신고한 시각은 14일 0시 30분께. 경찰은 곧 수사를 시작했고, 전국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글을 쓴 누리꾼의 신원이 16일 정오께 파악됐다.

전문보기: http://yna.kr/V5RT5K5DA0p

■ 날씨 더워지자 아이스크림·빙수 가격 줄줄이 인상

여름이 다가오면서 아이스크림, 빙수 등 계절상품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아이스크림 가격은 최대 14%, 빙수 가격은 최대 19% 인상됐으며 아직 여름이 오지 않은 만큼 다른 업체들의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t4Rg5KYDA0-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0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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