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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 생각에"…교통사고 허위로 꾸며 보험금 노린 40대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거짓으로 교통사고를 꾸며 보험금을 가로채려 한 혐의(사기)로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23일 청주시 상당구 사천동의 한 농로에서 발생한 덤프트럭 추락 사고를 다른 차량과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허위로 꾸며 보험사로부터 7천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당시 운전자 과실로 발생한 차량 손해를 보상해주는 이른바 자차보험은 가입하지 않은 상태였다.

A씨는 흙을 실어 나르다 단독 사고로 자신의 덤프트럭이 부서지자 막대한 수리비가 들어갈 것으로 판단, 지인과 함께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도와 범행을 저지른 지인 2명도 형사입건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0 1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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